추위 반갑다…오크밸리 '은빛 설원'이 날 오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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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권' 밤 12시까지 1시간 연장
자동발권 선보여…대기시간 줄여
![추위 반갑다…오크밸리 '은빛 설원'이 날 오라하네~](https://img.hankyung.com/photo/201312/AA.8091735.1.jpg)
![추위 반갑다…오크밸리 '은빛 설원'이 날 오라하네~](https://img.hankyung.com/photo/201312/AA.8091739.1.jpg)
터치스크린 방식의 정보전달 시스템인 키오스크를 통한 자동 발권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인다. 긴 대기 행렬에 섞여 추위에 몸을 떨 필요 없이 실내에서 손가락 터치만으로 리프트권을 가볍게 손에 넣을 수 있다.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리프트 운영 시간을 늘렸다. 학생, 직장인 고객들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은 ‘야간권’을 기존 밤 11시에서 12시까지로 1시간 연장했다. 늦은 시간까지 보다 여유롭게 스키 또는 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최병일 여행·레저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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