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호텔 등급 심사를 강화하는 등 제도 개선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내년 2월까지 학계, 업계 전문가와 함께 `호텔 등급 제도개선 특별팀`을 가동해 호텔 등급심사, 표시체계 등 제도를 개정할 계획입니다.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사이트에서도 올해 안에 전국호텔의 등급과 등급 결정일, 심사기관 등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방침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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