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홀로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구하라는 블랙 컬러 아우터에 블랙 컬러 팬츠를 입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부각시켰다. 여기에 브라운 컬러 슈즈로 포인트를 줘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룩에 재미를 줬다.

구하라는 레베카 밍코프 매장에서 루즈한 핏의 블랙 컬러 무스탕 재킷과 블루종 점퍼를 입어보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사진=레베카 밍코프)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구하라는 먹어도 살이 안 찌겠지? 정말 부럽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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