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가슴 스킨십은 표절이다" 깜짝 발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성시경 솔로좌석' 화제에 깜짝 발언 재조명
가수 성시경이 "가슴 스킨십과 표절은 같은 것"이라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볼륨 있는 여성이 자꾸만 자신에게 팔짱을 낀다는 내용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여자들이 팔짱을 낄 때 남자에게 가슴이 닿는지 알고 끼는 것일까?'라는 남자들의 궁금증이 토크로 이어졌다.
이에 대해 성시경은 "이건 마치 표절과 같다"면서 "표절과 가슴터치의 나쁜 의도는 마음 속에 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여성 본인이 몰랐다고 하면 그 진의를 알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성시경은 신동엽, 허지웅, 샘해밍턴과 함께 금요일 밤 JTBC '마녀사냥'을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가수 성시경이 "가슴 스킨십과 표절은 같은 것"이라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볼륨 있는 여성이 자꾸만 자신에게 팔짱을 낀다는 내용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여자들이 팔짱을 낄 때 남자에게 가슴이 닿는지 알고 끼는 것일까?'라는 남자들의 궁금증이 토크로 이어졌다.
이에 대해 성시경은 "이건 마치 표절과 같다"면서 "표절과 가슴터치의 나쁜 의도는 마음 속에 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여성 본인이 몰랐다고 하면 그 진의를 알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성시경은 신동엽, 허지웅, 샘해밍턴과 함께 금요일 밤 JTBC '마녀사냥'을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