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은 27일 계열사 대성합동지주와 200억원의 단기차입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대성산업의 별도 자기자본의 3.32% 규모다. 상환일은 내년 11월 27일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