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3.11.26 21:52
수정2013.11.27 02:41
지면A25
한국투자증권은 홍콩 경제지 아시아머니가 실시한 ‘2013 브로커스 폴’ 한국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9개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브로커스 폴’은 전 세계 기관투자 펀드매니저를 대상으로 국가별 최우수리서치 등 9개 분야별로 최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조사로 이번 평가에는 2486개국 5490명의 펀드 매니저가 참여했다. 개인평가인 최우수 애널리스트 부문에는 윤희도 연구위원(운송·유틸리티)이, 최우수 세일즈 부문에는 송원상 국제영업부 상무가 각각 1위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