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왕배가 화려한 인맥을 공개해 화제다.



24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한 왕배는 "휴대폰에 3400명의 연락처가 저장되어 있고, SNS 친구는 1890명인데 반이 연예인이다"라며 화려한 인맥을 공개했다.



왕배는 "할리우드 스타도 있는데, 이병헌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C 이휘재가 "외국스타를 기대했다"고 말하자 왕배는 "사유리와 친해서 매일 연락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왕배 인맥 소식에 누리꾼들은 "왕배 인맥 진짜 화려하네", "왕배 인맥 리포터 해서 그런가?", "왕배 인맥 사유리랑 친하다니 의외다", "왕배 인맥 왕배가 누구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SBS `도전 1000곡`에는 하리수, 최왕순, 정한용, 가희, 왕배, 이익선, 오하영, 오경수, 유미, 박휘순, 윤성호, 이주영 등이 출연했다.



▲왕배 인맥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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