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이엔티팩토리와 한류문화 확산 MOU 체결
이엔티팩토리와 한국경제신문은 대한민국 브랜드와 한류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내년 4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F1 국제경기장에서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홍보관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중국 F1 경기는 20만 명 이상의 중국 및 해외 관람객이 참석하는 국제행사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구학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오른쪽)과 김영상 이엔티팩토리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