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20일 기아차에 대해 환율에 수익환경이 흔들리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강상민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환율이 부담스럽다"며 4분기를 포함한 실적 기대치에 대한 경계감을 내놨습니다.



강 연구원은 이어 "전반적으로 기업가치의 구조적 상승세를 기대하기에는 수익여건이 긍정적이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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