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가격 안정을 위해 자기주식 30만주를 장내 매수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28억500만원이며, 취득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014년 2월 18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