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그린 산타로 변신 '여신 강림했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바슈롬코리아의 모델로 활동 중인 촉촉한 눈망울의 소유자 배우 한예슬이 오는 18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바이오트루 온 세상 촉촉 그린산타 캠페인'의 일환으로 팬 사인회 행사를 가졌다.
3년째 바슈롬의 모델로 활동하며 아름다운 촉촉한 눈의 대명사가 된 한예슬은 깜짝 그린산타 패션으로 등장해 세상에서 가장 촉촉하고 빠져드는 눈빛을 과시하기도 했다.
또한, 한예슬은 직접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고, 팬들에게 렌즈 관리 용액 바이오트루 제품을 선물하며 기념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산타로 변신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한예슬 팬사인회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예슬 더 예뻐진 것 같네", "한예슬 그 동안 안 보이더니", "한예슬, 첫눈 내리는 날 사인회를?", "한예슬, '응사' 민도희보다 연기 잘 할까", "한예슬 이제 복귀하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눈오는 날에 바이오트루를 선물하는 이벤트와 함께 서울 주요 지역에서 그린 산타들이 바이오트루 제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오는 12월 13일까지 진행 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