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는 13일 3분기 영업이익이 231억1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5% 줄어든 958억5300만원, 당기순이익은 5.46% 감소한 157억9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