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누드 유출 에일리 맞아? 올케이팝 "본인이..."‥소속사 대응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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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24·본명 이예진)로 추정되는 누드 사진이 일파만파 퍼져가는 가운데 진위여부에 대해 소속사 측이 아직 별다른 대응책을 내놓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 에일리로 추정되는 누드 사진 (사진 = 올케이팝)
영어권의 최대 한류 연예정보 사이트 `올케이팝`은 10일 오후 `에일리일지도 모르는 여성의 누드 사진 유출`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올케이팝은 에일리의 사진을 앞세워 "익명의 웹사이트와 포럼 등에서 K팝 스타 에일리로 보이는 여성의 누드 사진 몇 장이 오르고 있다"며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를 하지 않았다. 본인 스스로 판단하라”고 설명했다.
올케이팝이 공개한 누드 사진에는 한 여성이 전신 누드로 춤을 추거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언뜻 에일리와 닮아 보이지만 조명이 어둡고 얼굴이 확실히 나오지는 않아 속단하기 이르다.
이에 네티즌들은 에일리 과거 사진과 뒷 배경들을 맞춰 보는 등 진위여부에 대해 논쟁을 펼치고 있다. 이 사진을 접속한 사람만 70만명이 넘었으며 댓글은 2천개 넘게 달려있다.
일각에서는 국내 네티즌들은 사진을 처음 유포한 사람이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가 아니냐는 강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네티즌들에 따르면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는 올케이팝의 기자로 최초 유포된 곳이 올케이팝인 점을 고려했을때 전 남자친구가 고의적으로 유포한게 아니냐는 추측도 얘기되고 있다.
현재 에일리의 소속사인 YMC측 관계자는 "현재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답한 채 어떠한 공식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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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이팝이 공개한 누드 사진에는 한 여성이 전신 누드로 춤을 추거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언뜻 에일리와 닮아 보이지만 조명이 어둡고 얼굴이 확실히 나오지는 않아 속단하기 이르다.
이에 네티즌들은 에일리 과거 사진과 뒷 배경들을 맞춰 보는 등 진위여부에 대해 논쟁을 펼치고 있다. 이 사진을 접속한 사람만 70만명이 넘었으며 댓글은 2천개 넘게 달려있다.
일각에서는 국내 네티즌들은 사진을 처음 유포한 사람이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가 아니냐는 강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네티즌들에 따르면 에일리의 전 남자친구는 올케이팝의 기자로 최초 유포된 곳이 올케이팝인 점을 고려했을때 전 남자친구가 고의적으로 유포한게 아니냐는 추측도 얘기되고 있다.
현재 에일리의 소속사인 YMC측 관계자는 "현재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답한 채 어떠한 공식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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