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선과 아들 김지훈이 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고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세바퀴` 녹화현장에서 장기자랑을 하고 있다. `3세대 소통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세바퀴`(기획 조희진 CP, 연출 황교진 이지현 PD)의 이 날 방송에서는 연예인 3세대가 함께 출연해 `3세대 가족특집`으로 꾸며졌다.









한국경제TV 일산(경기) =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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