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지원 남장, 미소 짓는 모습도 훈훈 `꽃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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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남장`
배우 하지원의 남장 모습이 포착됐다.
MBC 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에서 승냥 역으로 열연 중인 하지원의 미모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하지원이 촬영 중 쉬는 시간에 포착된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하지원은 극중 역할을 위해 사내 분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날 촬영은 승냥이 기자오(김명수) 등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으로 이때만큼은 촬영장에서 가장 막내가 된 하지원이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지원 남장도 예쁘네" "하지원 남장 옆모습도 여신" "하지원 남장 대박" "하지원 남장 빛나는 외모네" "하지원 남장 피부가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황후`는 남장 여자로 등장하는 승냥(하지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 왕유(주진모)와 타환(지창욱)의 모습이 그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사진=MBC)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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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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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하지원이 촬영 중 쉬는 시간에 포착된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하지원은 극중 역할을 위해 사내 분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날 촬영은 승냥이 기자오(김명수) 등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으로 이때만큼은 촬영장에서 가장 막내가 된 하지원이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지원 남장도 예쁘네" "하지원 남장 옆모습도 여신" "하지원 남장 대박" "하지원 남장 빛나는 외모네" "하지원 남장 피부가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황후`는 남장 여자로 등장하는 승냥(하지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 왕유(주진모)와 타환(지창욱)의 모습이 그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사진=MBC)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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