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결별` 혜리 근황, 굴욕없는 피부 물오른 미모 "여전히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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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와 가수 토니안 커플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혜리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 혜리 근황(사진=혜리 트위터)
혜리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데뷔 3주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30주년도 함께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하얀색 블라우스와 머리띠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고 있다.
특히 혜리는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한껏 물오른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8일 한 매체는 혜리와 토니안 커플의 결별 사실을 보도했다.
이에 혜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토니안과 결별한 것이 맞다"며 "두 사람 모두 스케줄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혜리와 토니안은 지난 3월부터 만남을 가져오다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은 16세의 나이차를 극복한 신구 아이돌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다.
혜리 근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혜리 토니안과 헤어졌지만 잘 지내고 있는 거 같다" "혜리 토니안과 결별 아쉽게 생각하지만 앞으로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길 바랄게요" "혜리 힘내세요. 세상에는 좋은 남자들 많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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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혜리는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한껏 물오른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8일 한 매체는 혜리와 토니안 커플의 결별 사실을 보도했다.
이에 혜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토니안과 결별한 것이 맞다"며 "두 사람 모두 스케줄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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