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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문기 미래부 장관, 영국서 창조경제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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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을 방문 중인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영국 왕립학회, 내각부, 에너지기후변화부를 방문해 창조경제 협력을 위한 외교를 펼쳤습니다.



    최 장관은 지난 5일(현지시간) 영국 최고 학술단체인 왕립학회를 방문, 양국간 기초연구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국기초과학연구원(IBS)과 왕립학회는 연구자 교류, 공동 워크숍 개최, 공동연구 프로그램 발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국립중앙과학관도 왕립학회와 과학전시물 도입을 위한 MOU를 맺고 왕립학회의 소장품을 국내에 전시하고 주요 전시물의 양장본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최 장관은 6일 오전에는 영국 내각부를 방문, 정보통신 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맺었으며, 특히 양국간 정보통신기술(ICT) 정책협의회를 신설해 정기적으로 운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영국과의 ICT협의체 구성은 미국, 중국에 이은 세 번째입니다.



    영국 에너지기후변화부와는 원자력 해체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MOU를 체결, 미래부는 에너지기부변화부로부터 원전 해체기술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인력 훈련과 기술 적용 평가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입니다.



    최 장관은 영국의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인 임페리얼 대학에서 열린 한·영 창조경제 포럼에도 참석해 전문가들과 함께 디지털 문화콘텐츠와 소프트웨어, 데이터 기반 창조산업과 미래전략, 미래 혁신기술 공동연구와 벤처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포럼 직후 임페리얼대학에서 열린 `벤처기업 투자 상담회`에서는 현지 벤처캐피털 기업에 한국 초기 벤처기업에 투자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임페리얼대학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교류협력 MOU를 맺고 교수·학생 교류, 공동학위과정 운영,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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