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7일 에쓰오일에 호주 유류 공급업체 지분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