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올림픽스타 장애우 봉사 입력2013.11.07 21:45 수정2013.11.08 05:48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ICT 직원과 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들로 구성된 스포츠 봉사단은 7일 강원도 정선 지역에서 장애우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주연 포스코ICT 전무(오른쪽부터), 최승준 정선군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원기 씨가 짜장면 배식 준비를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강남 스벅서 20대 여성 '소화기 난사' 소동…70여명 대피 서울 역삼동 한 카페에서 20대 여성이 소화기를 매장에 난사해 손님 등 7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4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카페에서 난동을 부린 업무방해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임의 동행해 입건 전... 2 "장난삼아 만져봤다" 60대 승객, 항공법 위반으로 경찰서行 비행 중이거나 착륙 직후의 항공기 안에서 승객이 비상문을 임의로 조작하거나 만지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항공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주요 항공사들은 강력한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24일 부산 강서경찰서는 항공... 3 MC몽, 차가원 회장과 불륜설에 "부적절한 관계 NO…조작" 가수 MC몽과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가 불륜설에 휩싸였다. 이에 MC몽은 반박글을 올렸으나, 10여분 만에 삭제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원헌드레드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24일 더팩트는 MC몽과 유부녀인...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