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가 통영시 공립 지역아동센터 건립을 후원합니다.







롯데하이마트는 7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한병의 대표이사와 이규성 어린이재단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건립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아동센터는 통영시의 옛 미수동 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하여 방과후 아동 보호 시설로 사용하기로 결정했으며 인근지역 소외계층 어린이 약 30여명이 시설을 이용하게 됩니다.



한병희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는 “이번 통영시 지역아동센터 건립을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 며, “지역아동센터가 아이들이 마음껏 놀고 공부할 수 있는 안전한 보금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밖에도 조손(祖孫)가정과 결연을 맺고 후원하는 ‘행복3대 캠페인’, 아프리카 케냐 아동들을 후원하는 ‘굿모닝칠드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독거노인 어르신들에게 디지털 TV를 기증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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