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지난 3일 미국으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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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지난 3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이인용 사장은 6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이 회장의 구체적인 행선지와 귀국을 포함한 향후 일정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삼성그룹사장단은 이날 임용한 한국역사고전연구소장으로부터 'CEO는 전쟁에서 무엇을 배울수 있나'를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
다만 삼성전자의 권오현 부회장·신종균 사장·윤부근 사장 등은 이날 신라호텔에서 열린 애널리스트 데이 참가로 인해 사장단회의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이인용 사장은 6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이 회장의 구체적인 행선지와 귀국을 포함한 향후 일정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삼성그룹사장단은 이날 임용한 한국역사고전연구소장으로부터 'CEO는 전쟁에서 무엇을 배울수 있나'를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
다만 삼성전자의 권오현 부회장·신종균 사장·윤부근 사장 등은 이날 신라호텔에서 열린 애널리스트 데이 참가로 인해 사장단회의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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