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롯데카드, 직원·사장과 함께 영화보며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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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는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해 ‘그린 컨설턴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 고충(성희롱 예방, 조직 내 갈등 등) 예방, 건전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부서별로 고충 상담 전담 직원을 배치했다.
어려움을 겪는 직원을 상시 상담하고 있다. 월 1회 ‘소통의 날’ 간담회를 통해 상담 내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릴레이 펀펀데이도 도입했다. 이는 매월 팀별 릴레이 형태로 진행하는 사내 GWP 이벤트다. 한효주 사인데이, 롯데카드사랑데이(롯데카드 사용 영수증 당첨 이벤트), 대표 이사와 함께하는 송편 빚기, 팝콘데이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소중애(笑中愛)란 제도도 활성화하고 있다. 임직원 및 가족(배우자 자녀)과 함께 1박2일 추억 여행을 하는 행사다. 직장과 가정의 균형을 도모하고, 회사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
자이언츠 무비·밥상이란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사장과 직원이 함께 영화 감상이나 식사를 하면서 서로의 고충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자리다.
어려움을 겪는 직원을 상시 상담하고 있다. 월 1회 ‘소통의 날’ 간담회를 통해 상담 내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릴레이 펀펀데이도 도입했다. 이는 매월 팀별 릴레이 형태로 진행하는 사내 GWP 이벤트다. 한효주 사인데이, 롯데카드사랑데이(롯데카드 사용 영수증 당첨 이벤트), 대표 이사와 함께하는 송편 빚기, 팝콘데이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소중애(笑中愛)란 제도도 활성화하고 있다. 임직원 및 가족(배우자 자녀)과 함께 1박2일 추억 여행을 하는 행사다. 직장과 가정의 균형을 도모하고, 회사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
자이언츠 무비·밥상이란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사장과 직원이 함께 영화 감상이나 식사를 하면서 서로의 고충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