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우량 중소형주에 투자해 수익을 얻는 랩어카운트 상품 '대신밸런스 리서치스몰캡 랩'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포트폴리오는 리서치센터 스몰캡팀이 발굴한 10여 개 종목 위주로 구성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 원. 수수료는 연 2.4%이며 분기별 0.6%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