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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보합권 '제자리'…경계감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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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주요 이벤트를 앞둔 경계감에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5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0.73포인트(0.04%) 오른 2026.07을 기록중이다.

    뉴욕증시는 4일 글로벌 경기지표 호조세와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유럽과 중국의 주요 정책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세가 우세해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코스피시장에서도 수급주체들이 큰 움직임을 나타내지 않고 있다. 외국인이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지만 규모는 40억원으로 크지 않다. 개인은 397억원 매수우위며, 기관은 439억원 순매도중이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383억원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 비차익거래가 373억원, 차익거래가 20억원 매도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가 약세며, 현대모비스, 포스코, 기아차, 삼성전자우, 신한지주는 상승중이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0.98%), 전기가스업(0.42%), 운수장비(0.38%) 등이 오르고 있고, 기계(-0.98%), 통신업(-0.77%), 운수창고(-0.50%) 등은 하락중이다.

    현재 335개 종목이 오름세며, 322개 종목은 약세다.

    코스닥지수는 0.73포인트(0.145) 오른 534.37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억원, 1억원 씩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기관은 5억원 매도우위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5원(0.11%) 떨어진 1061.75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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