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가 3분기 흑자전환에 강세다.

5일 오전 9시4분 현재 KTH는 전날보다 240원(2.81%) 오른 8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H는 이날 3분기 영업이익이 23억1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7.0% 늘어난 329억2900만 원,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선 14억46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