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영어실력에 브래드 "쓰레기, 그래도 김형태보다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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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범준은 브래드에게 “내 영어실력 어떠냐”라고 물었고, 브래드는 “쓰레기”라며 너스레를 떨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브래드는 “커뮤니케이션은 100%지만 장범준 영어실력은 쓰레기다. 김형태는 C정도 수준이다. 하지만 상명대에서는 C가 F와 비슷한 수준이다. 김형태의 출석률은 50%였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환편 브래드는 상명대학교 천안 캠퍼스 영어영문학과에서 김형태를 비롯한 상명대 학생들에게 강사로서 영어를 가르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