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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혜 누구? `김민희 닮은꼴` 모델 출신 연극배우‥ 송새벽 피앙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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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혜 누구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아부의 왕` 스틸컷)





    배우 송새벽과 연극배우 하지혜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송새벽의 예비신부 하지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연극배우 하지혜는 1985년 생으로 지난 2000년 패션브랜드 예스비(Y`sb) 모델 선발대회 1위, 패션 잡지 `쎄씨` 표지모델로 연예계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당시 하지혜는 큰 키와 깡마른 몸매, 남다른 패션 센스로 `김민희 닮은꼴`로 주목받았다.



    이후 하지혜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입학한 뒤 모델 생활을 접고 본격적으로 연극 무대에 서기 시작했다.





    하지혜의 주요 출연작으로는 연극 `짐`, `이`, `둥근 해가 떴습니다`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등이 있다. 특히 감우성, 이준기가 주연을 맡아 천만 관객을 기록했던 영화 `왕의남자`의 원작인 연극 `이`에서는 장녹수 역할을 맡아 화려한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송새벽과 하지혜는 대학로 연극무대에서 함께 활동하며 선후배로 친분을 쌓아오다 2010년 초 연인으로 발전 3년 동안 교제했다. 특히 송새벽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여자 친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31일 송새벽의 소속사 웰메이드 이엔티 관계자는 "송새벽과 하지혜가 11월 2일 제주도에서 가족들만 모여 조촐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예비신랑 송새벽은 송강호, 강신일 등 연기파 배우들을 배출한 극단 `연우무대`에 2002년 입단해 7년간 연기력을 쌓고 2009년 봉준호 감독 영화 `마더`에서 세팍타크로 형사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영화 `방자전`에서 특유의 전라도 사투리로 변태 변학도를 맛깔스럽게 연기해 충무로 블루칩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시라노 연애조작단` `부당거래` `7광구` `위험한 상견례` `아부의 왕`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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