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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예진 눈웃음, 감출 수 없는 여신미소 `상영관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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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손예진이 눈웃음으로 무대인사장을 초토화시켰다.







    24일 개봉된 영화 `공범`(국동석 감독, 선샤인필름(주) 제작)의 첫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메가폰을 잡은 국동석 감독은 "다른 쟁쟁한 작품들도 많은데 귀한 주말 저희 영화 `공범`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부디 여러분들께 의미 있는 영화로 남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손예진은 "박스오피스 1위를 했다는 기분 좋은 소식을 들었다. 모두 여러분 덕분이다. 영화를 보시고 가족이란 어떤 존재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트레이드 마크인 여신 미소와 눈웃음으로 감사를 표했다.



    김갑수는 극 중 순만의 대사인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야`를 외쳐 관객들의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김갑수는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고 있어서 정말 기쁘다. 이 영화의 성패는 여러분들의 손에 달려있다. 돌아가셔서 좋은 입소문을 많이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미스터리한 남자 심준영으로 출연한 임형준 역시 "이렇게 좋은 배우들과 좋은 작품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어 기뻤다. 앞으로도 `공범`에 많은 응원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햇다.



    특히 배우들은 이날 사인 포스터와 사인 티셔츠, 프로모션 도서까지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들을 관객들에게 직접 나누어주며 각별한 관객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로 꽉 채워진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 갈채가 쏟아져 눈길을 끌었다.(사진=CJ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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