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이 KDB다이렉트보험 캐릭터 2종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새 캐릭터는 소비자의 보험 선택과 가입을 돕는 도우미로서, 캐릭터의 이름은 `알찬이`와 `알뜰이`로 `알찬 보장에 합리적 가격`, `경제적인 보험`이라는 KDB다이렉트 보험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KDB생명 관계자는 "인터넷을 통해 스스로 가입하는 다이렉트 보험의 속성을 감안하여, 고객이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캐릭터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KDB다이렉트보험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인터넷 전용 보험으로, 인터넷을 통해 직접 가입함으로써 사업비가 절감돼 기존 상품 대비 20~30% 이상 가격이 저렴합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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