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영희의 브런치 사진이 화제다.









지난 25일 서영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브런치!!! 두 달은 팬케이크 끊어야겠다`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브런치를 즐기는 서영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영희는 선글래스를 쓴 채 고개를 기울여 보이는가 하면, 맨 얼굴을 드러낸 채 수수하면서도 친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영희 브런치 일상 포착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서영희 브런치 서배우님 저도 브런치 함께 해요~" "서영희 브런치 수수한 모습도 너무 예쁘다" "서영희 브런치 이거 화보 아닌가요?" "서영희 브런치 `세결여`에서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영희는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왈가닥의 톡톡 튀는 성격을 지닌 박주하 역을 맡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또한, 최근에는 엠블랙 멤버 이준과 호흡을 맞춘 `배우는 배우다`가 개봉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사진=서영희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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