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펀드에서 35거래일째 자금이 유출됐습니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ETF제외)에서는 1442억원이 빠져 나갔습니다.

해외 주식형 펀드도 532억원이 빠져나갔습니다.

반면 채권형 펀드는 순유출 하루만에 다시 721억원의 자금이 들어왔습니다.

단기금융상품인 MMF는 3532억원이 빠져나가 나흘연속 자금이탈을 기록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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