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캔OPC는 지난 4일 최대주주가 어센트테크놀로지스코리아에서 현대광업으로 변경됐다고 24일 공시했다. 현대광업이 특수관계인 2인과 함께 보유 중인 파캔OPC 주식은 130만5951주(지분 13.2%)다.

회사 측은 "기존 최대주주의 지분매각으로 2대 주주의 지위에 있던 현대광업이 최대주주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