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3.10.24 21:18
수정2013.10.25 03:03
지면A14
한국타이어는 한화손해보험과 손잡고 소비자 과실로 타이어가 손상됐을 경우 차량당 1회에 한해 최대 50만원 한도에서 같은 사양의 새 타이어로 교체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발표했다.
대상은 판매대리점인 T스테이션에서 타이어를 구입한 소비자다. 또 타이어 구입일로부터 6개월 미만, 주행거리 8000㎞ 이하인 타이어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