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SK이노베이션에 대해 업종내 최선호주로 제시하며 적정주가 20만원을 유지했습니다.



백영찬 현대증권 연구원은 "2014년 정제마진 상승 가능성이 높고 인천정유 업그레이드와 울산 PX 증설 등을 통해 기업가치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백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2014년 예상실적 기준 PER 8.4배, PBR 0.8배에 불과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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