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윤아 아나운서, 결국 사과…축제 짧고 후폭풍 긴 'LG의 가을야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 : SBS 뉴스 방송화면
    사진 : SBS 뉴스 방송화면
    결국 이윤아 아나운서가 공개 사과했다.

    LG 트윈스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탈락 이후 독기 어린 트위터 발언으로 홍역을 치른 SBS 이윤아 아나운서가 삼성과 두산팬들 앞에 고개를 숙였다.

    앞서 이윤아 아나운서는 20일 LG가 두산에 패하자 "유광점퍼를 입고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리는)대구에 갈 겁니다. 혼자라도 가서 '무적 엘지'를 외칠 겁니다. 우리를 떨어뜨린 당신들이 폭죽을 터뜨릴 때까지 분석할거예요"라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해 논란이 된 바 있다.

    팬으로서의 좌절과 울분은 이해가 가능한 측면이지만 이 아나운서 본인이 SBS에서 스포츠뉴스를 맡고 있어 '공인의 중립성'에 대해 한바탕 파장이 일었다.

    이에 이윤아 아나운서는 해당 글을 삭제함과 동시에 '잠시 흥분해 다른 팀 팬들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했다. 방송인으로서 중립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이 아나운서의 사과를 두고 누리꾼들이 개인의 사생활과 공인의 경계에 대해 아직도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어 언제든 논란이 회자될 여지가 남아버렸다.

    한편 '이윤아 아나운서의 LG'가 빠진 한국시리즈는 어느새 이틀 앞으로(24일) 다가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날이 바짝 서있다…평균연령 '16.7세' 조Pd 장학생 '초코패밀리' 출격 [종합]

      "1세대 랩 아이콘인 조Pd 대표님에게 피드백을 받으면서 역시 다르다고 생각했죠" 조Pd의 첫 패밀리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다. 10대 소년 소녀들의 날것 그대로의 에너지와 자의식, 그리고 힙합에 대한 진심...

    2. 2

      이적·김진표 '패닉'의 귀환…20년만 콘서트 개최

      가수 이적, 래퍼 김진표로 이루어진 듀오 패닉(Panic)이 돌아온다.패닉은 오는 4월 16~19일 LG아트센터 서울 LG 시그니처홀에서 콘서트 '패닉 이스 커밍(PANIC IS COMING)'을 개최...

    3. 3

      배성재, '왕따' 낙인찍었는데… 서장훈, 현실적인 조언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이 전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에게 스포테이너 활동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김보름은 23일 방송된 KBS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은퇴 후 진로 고민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