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의 위생관리가 커피전문점 가운데 가장 엉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숙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출한 `최근 4년간 유명커피전문점 적발현황`에 다르면 탐앤탐스가 44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 뒤로는 카페베네가 31건, 할리스커피가 24건, 엔젤리너스 22건, 커피빈 13건의 순이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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