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시스템즈는 21일 삼성전자 중국 소주법인을 대상으로 15억7089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83%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