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창립 6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월 19일까지 `아름인 자원봉사 대축제`를 진행합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축제는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고객 등 2천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봉사활동 프로젝트입니다.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는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역사 문화 체험`을 시작으로 `희귀 난치병 환아 향균용품 및 헌혈증 기부`, 저개발국 영유아를 위한 `신생아 털모자 뜨기 캠페인` 등이 있습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 대축제를 통해 경제적·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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