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경화학은 매출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광양 액체탄산가스 생산공장을 신설한다고 18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203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26.3% 규모다. 투자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014년 11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