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평양냉면처럼 살고 싶다‥소소하고 꾸준하게" 냉면사랑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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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평양냉면 (사진= MBC `라디오스타`)
`존박 평양냉면`이 화제다.
존박은 10월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존박에게 냉면이란?`이라는 공식질문에 "인생"이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음악은 직업"이라고 답한 존박은 "평양냉면 있지 않나 심심한 맛. 나는 인생을 그렇게 자극 없이 소소하고 꾸준하게 싱거운 맛으로 살고싶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존박의 냉면사랑에 놀란 MC들은 "식초나 겨자 없이 인생을 살고 싶다"는 존박 말에 깊은 뜻이 담겨 있음을 알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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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 평양냉면`이 화제다.
존박은 10월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존박에게 냉면이란?`이라는 공식질문에 "인생"이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음악은 직업"이라고 답한 존박은 "평양냉면 있지 않나 심심한 맛. 나는 인생을 그렇게 자극 없이 소소하고 꾸준하게 싱거운 맛으로 살고싶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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