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은 호주 유나이티드 터미널과 휘발유 및 경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조7533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5.0%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5년 10월 7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