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불려나온 기업인 입력2013.10.16 05:16 수정2013.10.16 15: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국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재계 관계자들이 의원들의 질의에 곤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충호 현대차 사장(정무위), 손영철 아모레퍼시픽 사장(정무위), 허인철 이마트 대표(산업위), 박기홍 포스코 사장(정무위),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정무위),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정무위).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구속 결정된 날 "대통령제 문제 있어"…與 '개헌' 띄운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9일 "조만간 (당 차원의) 개헌 특위를 구성해 개헌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조기 대선이 실시될 경우 여당 유력 잠룡 중 하나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도 개헌 필요성을 ... 2 "파병 북한군, 드론 등 현대전 빠르게 적응…'위협적 존재' 될 것"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이 드론(무인기) 전술 중심의 현대전 환경에 빠르게 적응 중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이 같은 ‘실전 경험’을 쌓은 북한군 병사들이 향후 한반도를 비롯한 전쟁 ... 3 [속보] 이재명 "서부지법 난동, 민주공화국 질서 파괴…용납 안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오늘 새벽 벌어진 서부지법 난동 사태는 사법부 체계를 파괴하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말했다.이 대표는 "국가 공동체 질서를 유지하는 사법 체계를 파괴하고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