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이은 수주 모멘텀으로 원익IPS가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15일 오전 9시42분 현재 원익IPS는 전일대비 150원, 1.71% 상승한 8900원을 기록 중입니다.

장중에는 9120원까지 뛰어올랐습니다.

서원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줄이은 수주 공시로 원익IPS가 실적 개선 신뢰성을 확보해 가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한편, JP모간체이스의 반도체 장비주 추천에 뉴욕증시서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 마감한 점도 원익IPS의 주가에 호재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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