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14일 큰 일교차 유의‥ 내일(15일) 전국 비· 기온 크게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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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날씨 (사진= 온케이웨더)
월요일인 오늘(14일)도 어제처럼 맑은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다.
14일 아침 서울 최저기온은 13.3℃로 어제보다 2℃가량 높았지만 대관령은 2.9℃, 봉화 5.1℃까지 내려가는 등 쌀쌀했다.
하지만 선선한 아침과 달리 한낮 기온은 20℃를 웃돌 것으로 전망돼 일교차가 최대 15℃ 정도까지 벌어지겠다.
14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 대전·광주·제주 26℃, 전주·대구 27℃로 22℃∼27℃의 분포가 예상돼 곳에 따라서는 다소 덥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한편 내일(15일)은 전국 대부분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추워질 전망이다.
또한 강원영동·경북 동해안 지방은 내일과 모레 사이에 다소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모레(16일)는 동해안과 제주도에서 비가 온 후 점차 갤 것으로 예상된다. 주 후반에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8℃까지 내려가는 등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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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아침 서울 최저기온은 13.3℃로 어제보다 2℃가량 높았지만 대관령은 2.9℃, 봉화 5.1℃까지 내려가는 등 쌀쌀했다.
하지만 선선한 아침과 달리 한낮 기온은 20℃를 웃돌 것으로 전망돼 일교차가 최대 15℃ 정도까지 벌어지겠다.
14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 대전·광주·제주 26℃, 전주·대구 27℃로 22℃∼27℃의 분포가 예상돼 곳에 따라서는 다소 덥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한편 내일(15일)은 전국 대부분지방에 비가 내리겠다.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추워질 전망이다.
또한 강원영동·경북 동해안 지방은 내일과 모레 사이에 다소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모레(16일)는 동해안과 제주도에서 비가 온 후 점차 갤 것으로 예상된다. 주 후반에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8℃까지 내려가는 등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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