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애완견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10일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자신의 애완견과 함께 차에서 내리는 내리고 있다. 특히 스타일리쉬한 패션으로 할리우드 파파라치를 연상케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윤승아는 에스닉 자수가 놓여진 야상 재킷에 히피 스타일의 모자를 선택해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윤승아는 패션 관련 프로그램과 패션 매거진 화보를 통해 스타일리쉬한 패션 감각을 선보여 왔다.



최근에는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써스데이아일랜드` 2013년 F/W 시즌 뮤즈로 선정되어 자신의 애완견과 함께한 화보촬영을 마쳤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승아 애완견 윤승아 스트리트 패션도 매력있네" "윤승아 애완견 다리 짧은 거 봐~ 귀여워" "윤승아 애완견 깜찍하다" "윤승아 애완견도 몸매도 부럽네" "윤승아 애완견 스트리트 패션 모자 괜찮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판타지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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