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자산운용 새 대표에 조재민
조재민 전 KB자산운용 대표(51·사진)가 KTB자산운용 대표가 된다. 장인환 현 대표는 각자대표 및 부회장을 맡는다.

9일 KTB자산운용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다음달 KTB자산운용 각자대표로 취임할 예정이다. KB자산운용 대표에서 물러난 지 4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