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애국가(사진=바다 트위터)



가수 바다가 한글날을 맞아 애국가를 열창했다.



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67돌 한글날 경축행사에 참석한 바다는 애국가를 선창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바다는 흡입력 있는 목소리로 애국가를 선창했으며 가수 정동하와 소년소녀합창단도 함께 했다.



9일 바다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글날 너무 사랑해요"라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인증 사진을 올려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그녀는 `불후의 명곡`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한글날은 지난해 12월 개정안을 통과하면서 올해부터 23년 만에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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