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Kg 미만 극소 저체중 출생아의 통합 재활치료 지원을 위해 이화의료원 등과 ‘도담도담 지원 센터’를 개원했다고 8일 밝혔다. 경제 상황으로 치료를 포기해야 하는 극소 저체중 출생아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