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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스타K5` 제작진, "생방송 첫 무대 주제는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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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et `슈퍼스타K5`의 첫방송 무대 주제는 `성장`이다.







    4일 밤 11시 `슈퍼스타K5` 첫 생방송 무대가 시작되는 가운데, 제작진이 "첫 생방송 무대 주제는 `성장`"이라고 밝혔다.



    완전체로서 처음 그 모습을 드러내는 이번 시즌 TOP10은 블랙위크부터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최대치로 이끌어내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다각적이고 오랜 트레이닝을 거쳐왔다. 슈퍼 프로듀서 군단과 함께 블랙위크 무대를 위한 100일 간의 트레이닝 기간과 생방송 무대를 위한 실력적, 외적 변화를 꾀한 한 달 여 간의 특별 트레이닝 기간을 거쳤기 때문.



    이번 무대에서는 1987년에 발표한 최성수의 `풀잎 사랑`부터 2013년 그룹 엑소(EXO)의 `으르렁`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될 예정이다. 정통 발라드, R&B, 힙합, 댄스 등 장르와 시대를 넘나드는 무대와 함께 연합팀으로 구성된 밴드 `마시브로`의 첫 등장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슈퍼스타K5` 제작진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통해 TOP10이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왔는지를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현재 마지막 TOP10으로 합류할 마지막 멤버를 가리기 위해 `국민의 선택` 투표가 네이버 캐스트와 엠넷닷컴을 통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그 주인공이 누가 될 것인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더욱 강화된 슈퍼세이브 제도를 통해 첫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될 비운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화된 슈퍼세이브 제도란 생방송 1,2화에선 점수가 낮은 복수의 하위권 팀 중 최저점을 받은 한 팀은 탈락이 확정되고, 남은 하위권 팀을 대상으로 일주일 동안 대국민 투표를 진행해 다음 생방송에서 다수의 지지를 받은 한 팀은 부활되는 제도이다. 또한 심사위원은 단 한 번만 사용할 수 있었던 슈퍼세이브 제도를 생방송 3,4화 모두에 적용해 탈락의 위기에 빠진 복수의 하위권 팀 중 한 팀을 심사위원들이 구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박시환과 함께 김나영, 변상국, JJQ, 정다희 등이 TOP10에 합류될 마지막 멤버로 국민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그 주인공은 누가 될 지 4일 오후 11시 Mnet `슈퍼스타K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Mnet)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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