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수지 광고모델 내세워 최대 50%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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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이 가수 겸 배우 수지(사진)를 광고모델로 내세워 화장품 할인경쟁에 뛰어들었다.
더페이스샵은 오는 8일까지 6일간 구매고객에게 품목별로 20~50% 할인혜택을 준다고 3일 밝혔다.
'수지의 해피세일'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이번 할인은 지난달 출시한 '망고씨드 하트 볼륨 버터' 10만개 판매 기념 이벤트다.
회사 측은 해당제품 구매 시 지정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또 아이크림 전품목과 마스크 시트 전품목, 프리미엄 한방화장품 라인인 '명한 미인도 환생고' 전품목 등을 5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더페이스샵은 오는 8일까지 6일간 구매고객에게 품목별로 20~50% 할인혜택을 준다고 3일 밝혔다.
'수지의 해피세일'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이번 할인은 지난달 출시한 '망고씨드 하트 볼륨 버터' 10만개 판매 기념 이벤트다.
회사 측은 해당제품 구매 시 지정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또 아이크림 전품목과 마스크 시트 전품목, 프리미엄 한방화장품 라인인 '명한 미인도 환생고' 전품목 등을 5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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